이제는 더 이상 너를 볼 수 없다는게 날 미치게 해 눈물만이 흐르네 행복했던 나날들의 기억 아직 생생한데 친구들은 잊으라 하네 지나고 나면 나아질꺼래 항상 날 보며 웃음짓던 너의 아름다웠던 눈매 자꾸만 생각나 더해져가 슬픔은 두배 세배 시간이 흘러 우리의 추억 잊혀져가겠지 어느새 남이였던것처럼 너는 내 마음 깊은곳에 꼭꼭 묻어두려 하는데 그게 잘 안돼 이제 힘들지 않은척 아무렇지 않은체 It's gonna be ok? but I'm not ok. 슬픔에 갇혀 지내온 시간은 여태 괜찮다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그것은 모두 어폐하루에도 수 십번씩 하는 후회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해
랩 음악을 좋아한지도 16년째네요...검은소리 때부터 참 좋아라 했는데업으로 하기엔 무리지 싶어 접었었더랬죠. 정말 가끔씩 필 받을때 끄적임 중 하나...라임은 이현도가 삐에로에서 했던거 한 번 따라해 봤습니다. (물론 제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