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짱공형님들에게 여행에 관련한 조언을 얻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들을 네이버로 열심히 검색하던 후에,
"카이스웰"의 평창 송어축제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어머니도 좋아하시더군요.
그래서, 바로 다음 날 떠났습니다.
사진은 평창 숭어 축제 후에 대관령 양떼목장도 갔다오고,
펜션도 잡았는 데, 정말 좋더군요..
기회가 되어서, 용평 스키장도 다녀왔네요.^^
짱공형님들의 조언으로, 알차게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그리고, 또 한 번 나중에 여행을 간다면, 다른 조언해주신 형님들 의견을
적극 여행해서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카이스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행 갔다온 후에, 심적으로 정말 엄청난 평안을 느끼고 왔네요.
제대로 "휴식"을 취하다가 왔네요.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다들 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