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비뇨기과)에서 상담받고 왔는데요... 원래는 치료를 할려고 갔다가 병이 심한게 아니어서 어쩌다 보니
약 5분정도 상담만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계산을 할려고하니 만원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뭔가 착오가 있나 해서 다시 물어봤죠... 간호사도 황당해하구요..
근데 의사말이 상담은 의료보험이 안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사람 많은데서 따지기도 그렇고 그냥 지불하고 나왔는데... 이게 정상적인 건가요??
혹시 이쪽으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