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에서 보다가 내가 이상한가 해서 올려 봅니다.
대부분의 의견이 차를 빌려준 사람이 너무 많은걸 바란다는 쪽이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차를 빌려 갔으면 미안하고 고마워서라도
기름 만땅에 세차 정도는 해줘야 한다 생각하는데...
제가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이게 세대차이인건지,,,
만약 저게 요즘의 정서라면,,,
세상 살기 참 빡빡해졌구나,,,이런생각이 드네요.
짱공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문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29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