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할땐 못봤다가 지인 소개로 이제서야 봤는데..
이게 진짜 실화 맞습니까?
아니 어떻게 재판서류 등기를 시바... 지들한텐 그냥 지나가는 하루가 누군가한텐 지옥같은 하루일텐데..
전도연 대사 중 벌을 안받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관심을 좀 가져달라고 했던말이 기억에 남네요..
새벽에 속터져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