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승이란 작가가 쓴 소설인데..
나름 소설 많이 읽었다고 생각 하는데
판타지 쪽 순위에 꼽고 있네요..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나름 개릭터 흡입력이 좋아서
12권까지가 있는데... 작가가 3000권 가량 분량의 돈 대략 5천만원 정도 되겠네요 17000원씩
선 예약 받아서 책을 찍어서 외전을 판적이 있었죠.. 전 3천명엔 못들구(1시간만에 매진이었던가?)
나중에 남은책 인터넷 한권 구매해서 재밌게 읽고... 몇개월후
3만원에 판적이 있었는데 지금두 두고두고 후회중이네요..
결혼하고 집사고 내 공간이 생기니 소장하고픈 책 1위인데
현재 외전만 15만원이상 것두 구하기 힘들구 양장본까지 (판매금액13만원인가 17만원인가함)
40~50하더군요
에휴....내가 알기론 가장 많이 뛴 책일듯 하네요...
암튼 발레리노천님 경매보니 꼭 구하고 싶은 책 1위라서
자기전에 주저리 떠드네요 즐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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