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사시는데
얼마전에 집을 파셨습니다.
그래서 새로운집을 가려고 하는데
대출이 어느정도 필요한 상태입니다.
대출은 남동생이 받을 생각인데
엄마가 사는집을 동생 명의로 사서 나중에 파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엄마 명의로 해서 나중에 상속받는게 좋을까요?
이 경우 제 동생은 이미 집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 1가구 2주택이 되는 샘입니다.
참고로 저는 엄마집은 상속 포기후 동생에게 물려줄 생각입니다.
취득세 양도소득세 종부세등 많은걸 잘몰라서 글을 씁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