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오랜만에 한일전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카운터 제대로 꽂히는 순간 이 늦은밤에 소리 질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정말 통쾌하게 이겨줘서 정말 고맙네요
아쉬운점이라면 마지막 파운딩을 제대로 꽂아줬음 했는데..아쉽다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