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라이트 후기 입니다.

음....일단 포마드라고 해서 기름지고 레오나르도 형님처럼 계속 빗질하고 그럴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약간의 젤 바르는 듯한 느낌? 약간 바를때 무겁다?? 라는 느낌도 들고요

세팅력도 어느정도 있고 그렇다고 하드하게 딱 굳어 버리는건 아니에요 

고정은 되지만 보정이 가능한? 왁스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에요 

이번 포마드 구입하면서 여러가지 알아봤는데 ABC같은 경우는 왁스랑 비율을 섞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세팅력 때문인지 근데 이건 이것만 사용해도 되요 그정도의 세팅력은 가지고 있네요 

쓰다보니 느낌 표현이 애매하네요 

향은 제가 코가 자주 막혀서 강한 편은 아닌거 같아요 

코가 막혔는데도 향이 느껴지면 향이 강한건가? 좀 강한편 같에요 그렇게 말할수 있겠네요 

결론 앞으론 왁스 사용 안하고 이걸 계속 사용해야 겠다

사진 출처는 네이버 검색후  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