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상에서 보면 순서가 맹스크, 짐레이너, 케리건, 제라툴 입니다.(가장 중요한 4인 이여서 이렇게만 추렸습니다)
테란 지도자 맹스크
혁명군 짐레이너
짐레이너 애인&저그 지도자 사라 케리건
프로토스 영웅 제라툴 입니다.
짐레이너와 케리건은 공동의 적이 있습니다. 그건 태란 지도자 맹스크
케리건의 이유는 케리건은 원래 태란종족이였으나 작전중 저그에게 붙잡힙니다. 케리건이 구조요청을 보내지만 맹스크는 이를 무시하고
케리건을 버립니다. 짐 레이너가 구하러 가야 한다 하지만 결국 구하지 못합니다.
결국 케리건은 저그에게 붙잡혀 칼날여왕으로 변합니다. (저위 사진 모습으로 변합니다)
짐레이너는 뫼비우스라는 단체의 명을 받아 유물을 모으러 다닙니다. 어느정도의 협력 관계였는데 알고 보니 그 뫼비우스라는 단체의 대장이
맹스크의 아들 입니다 맹스크의 아들역시 반란을 꿈꾸고 있는것이죠 맹스크의 체제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여 뫼비우스를 단체를 조직하여
뒤에서 혁명군을 도우는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사라 케리건을 구할수 있다 라고 회유 합니다.
프로토스의 영웅 제라툴은 예언을 따라 다니는데 세상이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다른 예언을 찾아 다니는 도중 케리건을 만납니다
그때까진 케리건이 그 멸망의 씨앗이라 생각하고 죽일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죽이지 못하고 다시 다른 예언을 찾아 떠납니다
결국 다른 예언을 찾고 그 예언을 해석한 제라툴이 미래를 보게 됩니다. 케리건이 멸망의 씨앗이 아닌 희망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짐 레이너에게 가 자신이 본 미래를 보여줍니다.
짐 레이너는 케리건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유물을 찾기 위해 맹스크의 아들은 저그 본진을 쳐 민심을 얻기 위해 짐 레이너와 맹스크 아들 저그 본진 행성으로 가게 됩니다.
도착 후 얼마 되지 않아 저그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공격을 받으면서도 무리한 강행에 아들의 군대는 거의 전멸에 가깝게 상황이 됩니다
그 상황을 짐 레이너가 분위기를 바꿉니다. 결국 저그 행성에서 또 다른 유물을 찾는데 성공 최후의 전쟁을 준비합니다.
전쟁은 태란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하지만 짐 레이너는 케리건을 죽이지 못하고 유물의 힘으로 케리건을 인간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합니다
이렇게 스타2 자유의 날개가 끝이 납니다.
그리고 군단의 심장의 시작입니다.
케리건은 인간이 되었지만 여전히 맹스크에 대한 복수심이 강합니다 여전히 복수를 생각하고 있죠 하지만 짐레이너는 케리건에게 복수는 잊으라고 합니다. 짐 레이너는 케리건을 많이 사랑했으니깐요 다신 그녀를 잃고 싶지 않았던거죠
그러던중 맹스크의 함대가 케리건을 얻기 위해서 아들의 함선을 침공 합니다. 전투 후 짐은 탈출 하지 못하고 맹스크에게 붙잡힙니다.
케리건은 맹스크의 아들에게 분노하고 아버지의 함선에 공격을 당하는 함선은 후퇴를 결정 하고 케리건은 혼자 남아 짐 레이너는 찾기로 결정합니다.
케리건은 셔틀같은 함선에서 맹스크의 연설을 듣게 되는데 반역자 짐 레이너는 죽었고 저그의 지도자 칼날여왕 역시 죽었다고 연설합니다.
그에 분노한 케리건은 더욱더 복수심에 타오르고 저그 행성으로 가 전쟁을 준비합니다. 이때 많은 유전자 변희를 일으켜 저그의 새로운 종족들이 생겨 납니다. 하지만 현제 저그는 2개의 군단으로 나뉘었고 2개로 나뉜 저그를 다시 발 밑으로 들입니다. 그러던중 제라툴이 케리건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본 원시저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제 저그만으로 전쟁을 하기 힘드니 원시 저그를 밑으로 들여라 라는것이죠
그리고 케리건 역시 인간에서 다시 저그로 진화 해야 살아 남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다시 케리건은 인간에서 저그로 진화 합니다.
원시 저그의 행성으로 간 케리건은 잠들어 있는 태초의 저그 같은 녀석을 깨우고 그녀석의 힘을 흡수 합니다.
현제 저그와 원시저그의 차이점은 현제 저그는 진화 하지만 그 진화가 지성체의 의한 진화 입니다. 저그를 통솔하기 위해 DNA를 조작 변형 시키는것이고 원시저그는 살아 남기 위해 진화 합니다. 상대방을 죽이고 상대방의 정수를 빼앗아 나의 힘을 증가 시켜 진화 하는것이죠
원시 저그는 4개의 부족?군단? 으로 나뉘는데 한 녀석은 처음부터 케리건에게 딜을 하면서 밑으로 들어옵니다. 살아 남기 위해 정수를 제공해 달라 그럼 너의 밑으로 들어 가겠다 라고 말이죠 케릭건은 그녀석과 딜을 하면서 정수를 제공해 주겠다 하지만 현제저그의 정수는 제공해줄수 없다고 딜을 합니다. 현제 저그의 대한 DNA를 지키고 견제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족은 케리건의 힘을 느끼고 너와 함께 하고 싶다 합니다. 그리고 케리건은 타 행성 주둔해 있는 태란을 치고 오라 명합니다
그러면 받아 주겠다고
이런식으로 조금씩 차근차근 전쟁을 위해 힘을 모읍니다.
하지만 진정한 적은 맹스크가 아닌 아몬이라는 적이 나타납니다. 아몬은 태초의 신 같은 경우 인데 현제는 죽어 있는 상태 입니다.
하지만 그의 제자가 그를 다시 부활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케리건은 맹스크의 아들과 협력하여 짐 레이너를 찾습니다. 결국 짐레이너를 구출 하지만 다시 저그로 변한 케리건을 본 짐 레이너는
우린 끝났어 라며 마지막을 고하죠
최후의 전쟁 전 케리건은 저그의 2인자 같은 녀석에게 만약 이 전투에서 만약 내가 죽는다면 모든 저그를 데리고 떠나라고 합니다.
2인자는 받아들이지 않지만 진정한 적은 태란이 아닌 아몬이다 아몬을 찾아 죽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제 최후의 전쟁이 시작 됩니다.
저그의 엄청난 물량 공세가 시작 되는거죠 본진에서 우주방어를 펼치는 태란을 상대로 엄청난 물량을 쏟아 냅니다.
결국 맹스크를 죽이는데 성공 태란 본진을 떠납니다. 자신의 진정한 적 아몬을 찾기 위해서요
이렇게 해서 군단의 심장이 끝이 납니다.
중간중간 빠진 내용도 많지만 그건 스토리상의 한부분이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라서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서 쓰느라 힘드네요 ㅠㅠㅠ
비록 게임 스토리지만 잼있어서 이런 세계관을 만들고 이런 내용을 알고 나서 게임하면 더 잼있지 않을까 해서 써봤습니다.
아 근데 전 스타2는 안합니다. 너무 어려워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