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러스트 커뮤니케이션 픽시브에서 퍼온 일러스트
兎田アスカ 님의 流れる月日。
흐르는 세월 이라고 하나보네요 'ㅂ'
雲よりももっともっと早く月日が1秒...また1秒と過ぎてゆく。1秒じゃなくても0.01秒でも月日が過ぎてゆく。止まることを知らない世界は、早すぎて、さみしくて、いつまでも此?にいたいと願ってしまう。つらくて、?わりたくなくて、?がでてしまう。もう卒業だ.....。
작가 코멘트가 저렇게 달려 있었는데... 구글로 번역을 해보니
구름보다 더 더 빨리 세월이 1 초 ... 또 1 초가 지나서 간다. 1 초 아니어도 0.01 초라도 세월이 지나서 간다. 멈출 줄 모르는 세상은 너무 빨라서, 외로워서, 언제 까지나 여기에 싶어 버린다. 괴로워 변함 싫어 눈물이 나와 버린다. 이제 졸업이다 ......
뭔가 오글오글;;
하지만 일러는 정말 잘 그렷죠? ㅎㅎ;
자 본론입니다
얼륙찡 로또번호 찍어주세요
덕후덕 덕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