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힙합계는 2년전 무한도전이여
보기엔 잘나가보여도 하&수가 설쳐
실력은 네이버 베도. 하는 짓은 대도
리스너들은 코베여도 그걸 모른대도
그들의 행적은 마치 친일파였~다
그게 일파만파로 커질까 걱정하다
전쟁영웅으로 둔갑하는 bitch 같이
양심팔고 rich가 되는게 세상 이치라
믿는 힙합씬의 양아치 새끼들
히토히로부미의 양아들같은 아들.
학창시절엔 '일진'들 후장을 빨다
나이먹곤 흑형들 빨기에 바빠
그래해도 평생 효리뒤의 '이진'
빨아재끼는 애들에겐 항상 뒤진
그런데 니가 뭘 잘했다고 뒷짐?
눈에 띄어라 그러다가 진짜 뒤짐.
hook>
그런거 없이도 난 혼자서도 잘해요.
넌 그들 '빨대' 난 그녀들과 잘래요
내 랩이 날 띄워줄 날개요
내가 뜨지? 흐린날도 날개요.
R u understand? assh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