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형들 제가 인터넷으로 가방을 시켰는데 택배기사가 몇시 쯤에 온다고 문자도 안보내고 집에와서 나한테 전화 하니
깐 제가 택배기사인지 모르고 안받았거든요
그런데 택배기사 한테 전화해 보니까 내가 전화를 안받아서 반송 조취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판매사이트에 전화해 보니 자기쪽으로 물건이 오고 있는게 확인됐는데 다시 물건을 보내면 배송비를 저한테
부담 시킨다고 하더군요
아니 제가 택배가 언제 오는지도 모르고 집에 하루종일 있을수도 없고 우체국 같은 경우는 문자먼저 보내고 아저씨가
오시던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광고전화 인줄 알고 안받을 수도 있지 않음??
지금 택배비 나보고 부담하라 해서 이것 때문에 빡친거임 머 택배비 얼마 하지도 않지만 기분이 나쁨
이럴때 내가 부담하는게 맞나요?? 제가 물건이 맘에 안들어서 바꾸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택배회사는 로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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