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보고 놀래면서도 참 열받네요.....이러면정말 안되는건데말이죠....자식이란 도리가있는데말입니다....
첫째아들 재법큰 중소기업을하고..둘째아들은 교수 더군요.. 며느리들도 싹퉁이 정말 아오 ㅡㅡ
큰며느리가 처음에 터미널에서 버린후..할머니 할아버지는 터미널에서 매일 자식을 기다립니다
제작자들의 갖은 노력끝에 다시 큰아들집에가는데요...
큰며느리 이중적인 태도도 열받고.....아들들의 싸가지도 열받고.....
할아버지 할머니 시골집이랑땅도 값나갈꺼같은데...그거 큰며느리가 살살꼬시며 다 팔았더군요...
그리고 큰며느리가 자기가 모시고간다고 한후 돈다챙기고 버리고요....
큰아들이 시설좋은 요양원 가자고하니..큰며느리는 자기가모시고산다고 무슨돈을쓰냐고 팔도주물러주고하는데...
남편이 출장가니 큰며니리 요번에는 휴개소로 데려간후 또 버리고 가네요...ㅡㅡ이때정말 가서 밟아죽이고싶을정도;;시볼냔
할머니 할아버지는 단념한듯...자식들 잘살고하니 자신들은 할일다했다고...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나만따라오라고한후..
근처 휴개소 산으로 올라갔는데...할머니의 울음소리에 미행하던 제작진들도 놀래서 달려가니..할아버지 산미탈로 떨어지셨는데..
아마 목숨끊으실라고한듯하네요................
형사조사하는데....할아버지 할머니는 자식들잘못없다고 한마디안하시고......
그런데 촬영본같은거로 존족 유기죄 성립안되는지 ㅠㅠ 아오.......저련 나쁜인간들은 그냥...
에효....할아버지 할머니들 지금도걱정입니다..앞으로 희망없으실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