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로 바꾼지 4달정도됬는데요
바꿀때 lg유플로 36개월노예계약하고
3달 69요금제+부가서비스 하나 하고
기계값은 청구서에 찍히는건 22000원정도 찍히는데
18000정도 할인들어가서 실제적인건 5천원정도 나갈꺼다하고
그 5천원정도 매달나가는 기계값마저도 페이백으로 20만원정도 준다고 기계값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해서 왠떡이야 해서 바로 계약하고 나왔었거든요
그리고 3달이후 요금제는 물론 맘대로 바꿔도된다했구요
그래서 3달지나고나서 페이백은 잘받았고
데이터는 잘안쓰니 34요금제로 확 내리고 한달써봤는데
기계값이 할인이안되고 그대로 22000찍히네요
할인 7천원 되긴하는데 그건 요금할인이고
그래서 저번 3달동안 18000원 할인되왔던것도 보니
요금할인으로 되었던건데...
결국 기계값은 애초에 없는게 아니였네요
근데 제가 또 서류같은걸 대충 막 계산기 뚜둘기면서 설명해주니깐 그런가보다하고 대충보고 나왔는데..
전화해보니 그런말을 안했을거다 절대 기계값이 월5천원이 나올수 없다하네요..이거 참..
그때 바꿔주셨던 분이랑 직접통화는 안해서 제대로 확인은 못했지만 찾아가서 얘기한번 해봐야될까요?
왠만하면 그냥 쓰겠는데.. 22000원이 좀 크네요
괜히 혼자가서 잘 알지도못하는데 바꿔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