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의 귀신이야기

공유로서 작성일 14.03.18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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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어느날 가발을 사들고 집에들어왔다

그리고 방에들어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넌 왜 자꾸 엄마를 부르니?" 말을했다

하지만 유채영은 엄마를 부른적도없고 다른일을 하고있는중이었다

조금의아한듯 했지만 대충넘어가고 엄마랑 tv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엄마!"라는 소리가들렸다

현관문 신발장에서 소리가 들리는것같아 엄마랑 같이 신발장을 열어보니

"엄마!"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더 신기한건 유채영 목소리랑 그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똑같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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