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잔금을 못주겠다고 황당한 이유를 대면서 안주겠다고하는 클라이언트를 고소하려고합니다.
어떤 일을 맡게됬는데 저는 갑-을-병-정에서 정에 해당되는 사람이었고,
그 일을 진행하면서 병쪽의 프로젝트 매니져의 착각으로 인해 추가적인 인원이 필요해서 병쪽에서 고용했었습니다.
그렇게되면서 갑과 을의 피드백에 더욱더 일이 힘들어지고 있을때 저는 메인파트에서 추가인원으로 인해
사실 그렇게 큰 파트를 맡지 않게 되었습니다. 몇일간 그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밤새며 일했습니다. 실제로 하루는 그 사무실
에서 있었습니다. 저 혼자서 혹시나 작업에 더 도움이 될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또한 잘 시간도 없이 병들의 스케쥴에 따라
움직여야했습니다..
헌데 갑과 을이 돈을 병에게 지급해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병이 저에게 돈을 못주겠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이 사실상 제가 맡은 파트가 너무 적어지고 추가인원으로 인해 돈이 너무 많이나가서 저에게 줄 잔금은 없다고 말했고,
또한 거기서 사실 저를 중간에 짜르려고했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 이 일을 하면서 다른일이 들어왔었지만 다 거절하고
이 일에만 집중했었는데.. 어이가 없었죠..
사실 자기들도 어떤일과 겹쳐서 작업하고 있었기에, 제가 할수 있는 파트를 어떻게든 저에게 다 맡기려고 했던것같습니다.
자기들 개인일을 끝내기 위해서죠. 그러면서 돈줄때가 되니까 사실상 넌 필요없는 애였으니까 돈은 못주겠다. 이렇게
나오는겁니다.
계약서와 지금까지 주고 받았던 메일 (파일관련) 그리고 작업 파일 등등 그리고 문자 모두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소액소송에는 법무사를 찾아가서 소장 작성을 해야한다고 하던데 비용이 얼마정도하는지 알수 있을지..
그리고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