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오늘의 운세&힐링글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4.04.02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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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음력 3월 3일] 일진: 계묘(癸卯)

◆쥐띠

84년생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오답이다. 다시 한 번 생각하라. 72년생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해야 할 일이 생기는 날이다. 60년생 놓치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 계약서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 48, 36년생 체면 유지비로 인한 지출이 많아질 것이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7%.

◆소띠

85년생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새로운 취미생활에 푹 빠지게 된다. 73년생 영원한 적도 영원한 내 편도 없는 것이다. 61년생 적은 것은 쉽게 얻을 수 있지만 큰 것을 얻기는 어려우니 적은 것에 만족해야 한다. 49, 37년생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 수 있으니 가만히 있는 것이 좋겠다.
금전운 55 애정운 50 건강운 50 운세지수 52%.

◆범띠

86년생 비중 있는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게 된다. 74년생 중심을 잘 잡으면 행운도 잡게 된다. 변덕스러운 상황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62년생 당장 큰 이익은 없어도 자신의 생각이 관철된다. 50, 38년생 언젠가 고생 끝에 낙이 올 것이라 굳게 믿었던 믿음에 대한 보답을 받게 된다.
금전운 85 애정운 85 건강운 80 운세지수 84%.

◆토끼띠

87년생 최대한 말수를 줄이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날이다. 75년생 없어보니까 있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63년생 꿀 따기에 바쁜 부지런한 꿀벌은 아플 새가 없다. 아플 새도 없이 너무나 바쁜 하루다. 51, 39년생 너무 몰아붙이면 쥐가 고양이를 물 수 있다.
금전운 50 애정운 50 건강운 45 운세지수 49%.

◆용띠

88년생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 하는 날이다. 76년생 그동안 보이지 않게 노력을 해오던 것이 알려지게 된다. 64년생 무해무득하게 넘어간다. 큰 욕심을 내기 보다는 현상유지에 만족해야 한다. 52, 40년생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금전운 60 애정운 55 건강운 60 운세지수 58%.

◆뱀띠

89년생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른 모습을 보게 되면서 마음이 이끌리게 된다. 77년생 참을성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참고 견뎌야 얻는 것이 생길 것이다. 65년생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하는 신호가 보이고 있다. 53, 41년생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원하는 대로 따라가도 좋다.
금전운 75 애정운 70 건강운 70 운세지수 72%.

◆말띠

90년생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이게 된다. 78년생 자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될 것이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66년생 괜한 위축감에 자신이 적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다. 54, 42년생 누가 독촉을 하더라도 꼼꼼히 확인을 하고 결정해야 한다.
금전운 40 애정운 35 건강운 35 운세지수 37%.

◆양띠

91, 79년생 스펙을 보강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해오던 일이 드디어 좋은 기회를 잡게 해준다. 67년생 투자 감각이 살아난다. 투자에 있어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55년생 말수를 줄이고 귀를 열어야 행운이 찾아온다. 43년생 폭풍우가 다 지나가고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금전운 95 애정운 90 건강운 90 운세지수 91%.

◆원숭이띠

92, 80년생 스스로 바보 같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68년생 괜한 말을 들을 수 있다. 언행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56년생 아는 것이 큰 도움이 안 되는 날이다.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마라. 44년생 손해를 피하려면 어떤 일에도 나서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40 애정운 35 건강운 35 운세지수 36%.

◆닭띠

93, 81년생 서로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이 달라 갈등이 생기게 된다. 69년생 한 발짝 떨어져 상황을 지켜보아야 하는 날이다. 57년생 많은 말을 자제해야 한다. 듣는 입장에서는 잔소리나 귀찮은 소리로 들려서 시끄러워진다. 45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금전운 35 애정운 35 건강운 40 운세지수 34%.

◆개띠

94, 82년생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는 날이다. 70년생 하늘의 도움을 받는 운세이니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금전적으로 유리하다. 58년생 드디어 적절한 매수의 타이밍이 찾아왔으니 원하는 것을 매수하면 된다. 46년생 자손들이 큰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날이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9%.

◆돼지띠

95, 83년생 놓치고 싶은 않는 사람이 생긴다. 71년생 자신에게 맞는 투자원칙을 따르고 잘 아는 것에만 투자를 하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날이다. 59년생 매상의 증가로 주머니가 두둑해지니 저절로 신바람이 난다. 47, 35년생 모두를 위한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게 된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3%.

 

 

왜 아직도 들고 있습니까?

평소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심하게 앓던 남자가
유명한 스님께 가르침을 얻기 위해 산에 올랐다.

스님은 어깨에 봇짐을 메고 나타났다.
그는 반가워하며 말했다.
“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어서 왔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게 알려주세요”

스님은 등에 메고 있던 봇짐을 내밀면서 대답했다.
“내가 방금 산 아래에서 캐온 채소인데
실례가 안된다면 잠시 들어주시겠습니까?

“물론이죠. 많이 무겁지는 않지요?

“그럼요. 하나도 안 무겁습니다.

남자는 채소가 얼마나 무겁겠냐며 어깨에 둘러멨다.
스님은 빗자루를 가져와 마당을 쓸기 시작했다.
남자는 한쪽에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삼십 분쯤 시간이 지나자 어깨가 슬슬 쑤셨다.
청소를 마친 스님은 다시 가위를 들고 나와
흐드러지게 핀 꽃들을 정리했다.

또다시 삼십분의 시간이 흘렀다. 봇짐은 어느새
바윗돌처럼 남자의 어깨를 짓눌렀다.

남자는 참지 못하고 스님께 말했다.
“스님! 이 봇짐을 메고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그러자 스님이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진작 내려놓지 왜 아직까지 메고 있소?

-
김은희 옮김 / 좋은생각 2013.4 -

3852.jpg

세상에는...
안 져도 될 짐, 진작 내려놓아도
될 짐을 계속 짊어지고 무겁다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
지혜로운 사람은 결코 짐을 계속 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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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받아들이려면
먼저 문을 열어야 합니다.
문을 닫은 채로 받아들일 있나요?
기쁨으로 열면 기쁨으로 받아들일 있고
사랑으로 열면 사랑으로 받아들일 있습니다.
내가 나를 기쁨과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도 나를 기쁨과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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