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은 대충 판타지한 팀에 가입하는 내용입니다.
뭐...특수부대 또는 정예요원 같은 상남자들만의 팀...
근데 지금은 안만나고 연락처도 모르는 어렸을적 친구넘이 꿈에 나왔죠.
같이 그 판타지한 팀에 가입하려고 테스트를 받는데
테스트 내용이 역겨웠네요.
그 팀원들은 모두 동성애자들이었고,
제 친구넘은 자연스럽게 똥꼬를 대주더라구요.
전 도저히 대줄 수 없어서 친구를 놔두고 도망갔네요.
기분 더러운 꿈이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