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형들 도와죠여~

숑빈 작성일 14.04.07 00:35:36
댓글 7조회 3,515추천 0

139679794459815.jpg

형들~ 내 친구가 어제 당한 일인데~

몇일 전에 갑자기 카톡으로 모르는 여자한테 연락이 왔는데 

내 친구를 2년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봤는데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다면서
용기내 연락한것 처럼 해서 몇일 연락으로만 썸타다가 어제 만나기로 하고 나갔나봐~

오후 2시에 동부이촌동에 카페를 정해줘서 가는데 가면서도 카톡 주고받고 이제 거의 다왔다고 하더니

친구가 먼저 도착했는데 카페가 일요일엔 휴무여서 카톡보내니까 그때부터 확인도 안하고 완전 씹음...

친구는 옆에 커피숍에서 커피 먹으며 두시간 기다리다 귀가.... 이후 아무런 연락이나 확인안함.

내 친구 키도 크고 잘생기고 누구한테 나쁜짓 할만한 애도 아니고 얼굴보고 까일 스타일도 아닌데...

이 바보가 헨펀 번호는 안받고 그냥 카톡으로만 연락함.

아는 정보는 29살 여자 여의도 살고 강남에서 기업 자문회사 다닌다는거랑 당일 올라온 저 카톡 프로필사진....

분명한건 이 친구의 2년전 직장과 이 친구 나이 및 정보를 전부 알더라는....

내 보기에 저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 연예인 사진 아닐까 하는데~

대낮에 장기털릴 납치 사건도 아닌거같고...

형들 이거 뭐지?  이런일 격어본적 있음?

글고 저 아가씨 어디서 본적있음? 혹시 연예인 사진아님? 혹시 인터넷에 도는 사진이면 능력자분들 좌표 좀~

 
  • 호날두넘버원14.04.07 01:02:02 댓글
    0
    구글 이미지 검색에 안나오는거 보면... 연예인은 아닐것 같습니다...
  • dol2da14.04.07 01:13:32 댓글
    0
    정신병녀 엮기지 마시길...
  • 바스티드슈다14.04.07 01:15:27 댓글
    0
    00회사에서 봤던 그 남자 너무 마음에 든다 첫눈에 반한다하는 말이 이런것이라는걸 27년만에 알게되었다.너무너무 떨려서 말도 못걸었다. 우연히 복도에서 부디치고 그는 헤맑게윳으면 괜찬냐고묻는데 내가슴이 녹아내린다.
    땅에 떨어진명암 그의명암인것같다.그의 이름 그의 전화번호도 멋있다.
    그런데 그런데 난 남자다. 그에게 고백하기위해 수술을 했다.그리고 2년 용기내서 카톡을 한다.
  • 콘딧14.04.07 11:35:31 댓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파무침14.04.07 01:56:27 댓글
    0
    남자임
  • 쓰발넘들14.04.07 03:25:18 댓글
    0
    제시카 같기도...
  • 디보이즈14.04.07 05:15:40 댓글
    0
    썸녀가 다닌다는 강남의 기업 자문회사 이름이 혹시



    해피해피 자문회사????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