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문제의 원인은 여자.....사과 먹자고 아담 꼬드긴 이브처럼...;;;;
# 국내 건설사 자재부에서 일하는 30대 여성 A씨는 자신의 상관인 50대 B부장과 내연관계였다. 관계가 깊어졌을 때 즈음 A씨는 B부장에게 은밀한 제안을 했다. "오빠··· 우리 한탕하고 튈까?"
B부장은 결국 꼬임에 넘어갔고, 이후 A씨가 자재값을 부풀려 결재를 올리면 사인을 해줬다. 그렇게 회삿돈 약 20억원을 빼돌린 두 사람은 이 가운데 3억원을 외제차나 명품 가방을 사는 데 썼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6060206228&RIGHT_HOT=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