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 들어간다 못들어가면 못 들어간다
상황이 어떠하다. 제대로 이야기 해줘야되는데
시끄러워 질 꺼 같으니깐 말로 안심시키고 계속 속이는게 문제임
크레인도 12시간이나 늦어진게 해경에서 돈계산 한다고 늦은거고. 담요 한장 체육관에 던져주고
방송 통제하고 방송사 오면 보여주기식 조명탄 쏘고
방송사가면 그냥 가만 있고. 하는거임. 조명탄 돈아싸워서 안쓰는거지뭐 어차피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관료제 중에서도 권위주의의 극치인 관료제의 최악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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