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삭제 해서 다시 올립니다.
만일 자신이 침몰한 세월호에 갇혓다면 어떻게 하겟습니까?
누구나 다 똑같은 행동을 하겟죠?
"여보세요!!! 밖에 아무도 없어요? 우리 배안에 갇혓어요!! 살려주세요!!!벽이나 문을 두드리며 쾅쾅!!!"
이렇게 고함치고 벽을 두드리며 생존자가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리겟지요...
침몰한 바닷속 배안에서 소리를 내면 소리를 탐지하기 위해 음파 탐지기 쏘냐라는게 있습니다.
침몰한 세월호에 승객을 구조하기 위해서 훈련중이던 미국 강습상륙함이 지원 의사를 밝혓습니다만
한국 정부에서 대기요청 햇다고 하죠..
미국은 아마 세월호에 생존자가 잇음을 알고 잇을지도 모르겟군요...저렇게 생존자가 고함을 지르고 벽을 두드렷다면
당연 근처 대기중인 강습함에서 탐지를 햇겟지요...
한국 정부는 왜 음파 탐지기를 사용하지 않을까요?
지금이라도 생존자 확인을 위해 음파 탐지기 사용을 햇으면 합니다.
음파 탐지기 모르는 사람을 위해 동영상
잘못된 부분이 잇어 수정햇습니다.
미해군의 지원 의사를 밝혓으나 거부가 아닌 대기 요청을 햇다고함...
http://thekoreanews.com/detail.php?number=2865
그리고 쏘냐는 음파 탐지기로 되돌아 오는 음파로 거리 측정뿐아니라 물체의 크기 다른 음파나 소리도 감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