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변인은 해경청장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한 요청에 현장에 온것이지 정부측의 요청은 아니라고 햇으며
김해경청장의 개인적 판단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다이빙벨의 현장투입여부는 정부와 협의 없이는 불가능하며
다만 투입여부는 현장의 상황판단을 존중하겠다라고 대답햇네요
이 대표가 가져온 다이빙벨이 투입될경우 언딘의 다이빙벨과 더불어 두대가 총 배치되게 된다라고 기사에 써잇네요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5113809949
오락가락 뭐하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