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가 예전에 2처넌 하던 시절 어느날 밤
꿈에 전직 대통령이 나오더니 내게 번호 3개를 알려주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그 번호가 너무나 또렷이 기억이 나서
그 주에 로또를 샀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번호 3개가 전부 나와서 5등이 되었다..
ㅅㅂ 알려주려면 6개 전부 다 알려주덩가 ㅋ
예전엔 자주 했었는데 한동안 끊었다가
요즘들어 자주 하네요~ 이것도 습관성인듯??
그래도 지난 10년동안 100만원 어치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짐작함...
그동안의 전적 4등 한번 (약6만원정도) 5등은 한 열번 내외??? -_-...ㅋ
매주 꾸준히 사시는 분들도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