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특별한 사정이나 범죄이력 등 그런것들 없으면
개명이 수월해져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막상 개명하려하면…
여러 생각들이 들텐데요..,
그동안 써왔던 이름을 확 바꾸려니
부모님 생각도 나고
많이 어색하거나 후회할 것 같기도 하고..
개명하고 살고 계신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에피소드나 헤프닝 같은 썰좀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