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디아블로 한다고 pc사양 질문드렸었는데, 토요일에 전자상가를 갔습니다..
아무리 황금연휴고 서울에 사람이 다 빠져나갔다지만.. 너무 썰렁하더군요~
그래도 토요일인데 사람이 이렇게 없을 줄이야 ㅡㅡ;
들어가보니 폐업한 곳이 수두룩하고...
몇몇 업체에 들어가봤었는데 엄청 친절해졌더라구요. ㅋㅋ(용산 3년만에 가는 거)
이제 와서 그러면 뭐하겠냐마는
참 격세지감 느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