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부터 여행을 정해서 갈려고 했습니다.
올레길 여행이나 하자 하고
인천에서 배타고 제주도 갈려고 했죠.. 그렇게 정하고 나서 날짜 정할려고로 하니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못가고 있습니다.
그레서 저녘에 우연히 봤는데요 시골장터 있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너무 오래되서 잊어 먹었는데요
오일장 들어서고 그리고 역 근처에 오래된 일본식 초밥집 있는걸 기억해요(유명한곳이라는 어묵도 유명한곳이라고 국물을 사장님이 직접하고 국물 네는 냄비 불을 1년내내 불을 안끈다는 곳입니다.)
이거 어딘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시골장터 구경할 만 한곳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