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식겁했습니다

검콩 작성일 14.05.14 0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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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천안시에 살고있는 남정네임니다

 

새벽에 정말 내일 출근이라서 아주 아주아주 가볍게 깐풍기 브라더스에서 맥주한잔 살짝 걸치고 기분좋게 집에 가려고 길가다가.....

 

아 .......

무시무시한 것을 봐버렸습니다

 

와.....

 

5명 정도의 성형녀들은 봤는데

 

진심 무서웠습니다

 

지나가는 여자들 몸매 얼굴 엄청 대놓고 처다보는데요

 

장난 안하고

5명 얼굴보자마자 뒤돌아서 반대로 걸어갔습니다

 

혹시 진짜 완전체 성형괴물 실제로 보신분 저랑 같은 느낌인가요??

 

여자사람 안 같고 걍 괴물같던데

 

성욕 하나도 안끌어오르던데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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