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시스】맹대환 기자 = 세월호 침몰사고 34일째인 19일 오전 박근혜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해경 해체를 언급하자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TV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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