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천천히 말한다.
나에게 주목하는 것을 안다는 것.

말이 빠른사람은 경쟁심이 강하다. 이것도 저것도 모두 한꺼번에 전달하려는것의 오류.

심리학을 이용하면 인간관계가 편해지지만 대부분 보통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인상은 조작될 수 있다. 인상을 의도적으로 조작하는 것을 자기제시라고 하는데.
그중 정장입는것도 일종의 자기제시이고, 호감을 주길 바라면서 아부나 위협을 하기도 한다.
분위기와 외모로 부터 이는 시작이 되는데 후광효과라고 하여, 외모가 번듯하면 내면과 그 밖의 것들도 다 괜찮
을 것이라고 믿어 버린다.

유쾌한 기분을 유지해야 하는데 . 얼굴 전체의 웃음을 띄고 약간 과장된 표정이 딱 좋다.

시선도 중요한데 눈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상대에게 주는 인상도 달라진다.

이때 상대의 눈을 계속 응시하면 서로 어색해지므로 대화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가끔씩 딴데로 
시선을 옮겨야 한다.  여러사람들이랑 모인 자리에서는 사람들을 번갈아 가면서 시선을 분산시킨다.

거울뉴런 내가 웃으면 남도 웃는다.
웃는 얼굴은 웃음을 부른다.
환한 얼굴로 시원하게 웃을 수 있다면 인간관계에서 두려울 것은 없다.

잘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상대를 존중하고
2. 귀로만 듣지 않아야 한다.- 상대를 바라보며 집중해서
3. 긍정적으로 듣는다.
4. 말을 끊지 않는다.
5.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거절방법
yes but..

부하나 후배의 역량을 기르는 방법
피그말리온 효과- 믿어줘야 성장한다.

내가 굳이 말해도 누군가 말해주겠지
링게르만 효과- 사회적 태만

자기기분을 소중히 여기자
-적극적인 자기주장
남을 너무 의식하는 나 . 무엇보다 자기 기분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행동 원인-> 결과 영향-> 자기기분 . 감정

순으로 이러니 이렇게 내가 기분이 든다. 라는 식으로 말해야 함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5가지 무기
1. 웃는 얼굴을 만들자
2. 옷차림에 신경쓰자
3. 조언하기보다 잘 들어주자
4. 상대를 존중하고 감사하자
5. 대화하면서 상대를 즐겁게 하자.

누군가가 자기를 싫어한다는 느낌은 그저 느낌일 뿐 정말로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느껴지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반성해보세요. 
자기누설감: 입으로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생각이 상대에게 전해져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 까
두려워하는 심리. 거북한 상대나 친한 상대와 대화를 나눌 때 태도나 눈빛으로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지 않을까
괜히 걱정하는 것도 자기 누설감 때문이다.

속마음 읽기
호의: 광대근 움직인다.
적의: 추미근 움직인다.

상대에게 오해받지 않으려면 엉뚱한몸동작에 주의한다.

좋은인간관계<- 세로토닌(신경물질 조절하여 마음을 안정시키는 물질)
이를 위해서는 리듬이 있는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과 여러사람들의 접촉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