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전에 미리 알려드리자면 광고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그냥 제가 직접 해보고 또 옆에서 보고 아 진짜 괜찮네
라고 느꼈던 것 2가지만 뽑아서 쓰는거..근데 관리자님에 의해서 삭제될수도 있겠네요 ㅜㅜ
1. 이음 어플 (★★★★☆)
요즘 꽤 핫한 어플..
하루에 두번씩 이성이랑 1:1로 붙여줌. 원나잇 이런 싸구려 만남이 아니라 상당히 괜찮은데 남자 만날 환경이
안된다던지 자존감이 떨어져서 말 잘 못하고 그러는 여자애들이 참 많이 함
제 친구가 키 165cm 인데 이걸로 진짜 여자 숱하게 만나고 그중에서 중앙대 다니는 괜찮은 여자애랑 요즘
잘 만나고 있어요
2. 고재팬 (★★★★★)
이거는 저도 몇년전에 자주 했었는데 일본 팬팔 방식으로 일본여자들이랑 연락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 사이트에요
한국에서는 고재팬 사이트가 있고 일본에는 고 코리아 라는 사이트가 서로 연동해서 펜팔 붙여주는데
애초에 한국에 관심이 많고 환상이 좀 있는 여자사람들이 많이 하다보니 친해지기도 너무 쉽고 (진짜 적극적임)
한국에도 자주 놀러와서 만남도 괜찮아요. 저도 여기서 일본 여자 몇명 홍대나 신촌같은 곳에서 만남
옆에 연애 한번도 못해본 분이 글 올리셨는데 제가 뭐 안면이 있는분이 아니라서 소개팅같은거 직접 해드리기는
좀 그렇고 이러한 어플이나 사이트를 통해 괜찮은 분 한번 만나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글 써봅니다
그리고 조언 하나 해드리자면 옆에 글 댓글에도 달렸지만 앉아서 누가 입에 떡 넣어주길 기다리거나 운명같은 만남?
을 기다리지 마세요. 사랑하려면 움직여야 합니다. 여자들은 진짜 엄청나게 팍 끌리거나 남자가 완젼 줄리엔강처럼
완전체 아닌이상 먼저 고백하거나 다가서지 않아요 여자는 슬로우 스타터입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적극적으로 불을
먼저 붙여야 되요..새장안에 갖혀계시지 마시고 새장에서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