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칼날을 봤습니다.
보면서 느낀건
미성년자 처벌에 대한 수준을 만 14세로 정해도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학생만되도 미성숙한 시기에 살인, 성폭행을 그 처벌수위가 낮을 필요가 있나요?
아무렇지않게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데......
이 세상은 정말 배트맨이 있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