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 작성자 입니다.

요즘 본사에서 강매하는 다단계 업체는 없어지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강매하는 업체는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온 화장품 업체가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물건을 본사에서 사서 그 물건을 팔아야 실적이 쌓인다.(불법다단계와 똑같죠~)

요즘 다단계는 본사에서 물건을 사서 그 물건을 팔러 다니는 개념이 아니라

소개에 소개를 통해서 영업하는 방식으로 바꿔져 있더군요~

소개를 해서 소비자가 인터넷으로 직접구매하게 하는거죠. 본사 쇼핑몰에 접속을 해서 말이죠~

소개한 판매원은 그 소개비를 본사에서 받는거구요~

요즘 사재기 강요하는 다단계업체는 많이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요즘 다단계 시스템이 어런식으로 바껴져 있더군요.

판매원 입장에선 물건을 본사에서 대주니깐 소개만하면 될뿐이며, 본사에서 물건을 안사도 되니

초기부담금도 없을뿐더러 강매가 아닌 순수 소개비를 받는거니

예전 방식과는 완전 다른 방식으로 바뀐거죠.

옛날 방식의 다단계 형태로 알고 계신 분이 많아서 주절주절 썼구요~

요즘 다단계 시스템이 이렇게 바뀌고 있다는것만 알고 계시면 될거 같은데

제가 궁금한건 모든 영업 방식이 다단계인데 왜 보통 알고 있는 다단계를 말하면 치를 떠는지가

궁금합니다! 사회조직구조도 피라미드이며, 프렌차이져 구조도 피라미드이며, 각종 영업이 피라미드

구조인데... 우두머리 즉, 사장이란 사람이 이익을 다 챙기는 구조인데

다단계 피라미드와 뭔 차이가 있길래 다단계 소리만 나오면 뭐가 나쁜건지도 모르고 알아볼려고 하지도 않고 

일단 나쁘다고 얘기하는지 궁금하네요~ 사회초년생이라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습니다~

몰라서 나쁜건 있지 알아서 나쁜것 없으니 그리고

사회초년생이니 귀엽게 봐주시고 성심성의껏 알려주세요 ^^; 아직 다단계에 발을 들인건 아니지만

위의 방식은 괜찮다고 생각해서 사회적 구조와 다단계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물론 형님들이 말씀하신 사재기~ 강매 하는 다단계는 불법다단계니 나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따질러고 하는게 아니라 알고 싶어서 글 남기는거에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투표 꼭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