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여자친구의 파트너를 라이터로 응징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시카고트리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한 A씨는 여자친구 집을 방문했다가 여자친구와 다른 남성이 성관계 갖는 장면을 목격했다. 화가 난 A씨는 "여자친구와 바람피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며 그 남성의 성기를 라이터 불로 지졌다.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가 화상치료를 받고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A씨를 아직 체포하지 않았지만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다. 대단하내요ㅋㅋㅋ저도 전에 사귀던 여친이 바람 폈다가 걸려서 용서해줬는데또피더라구요 그것도 세번ㅋㅋ다 다른 남자ㅎㄷㄷ좀 색기가 있긴했는데세번을피니 용서가 안되더라구요ㅋ그때생각하믄 한심해지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