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월호에 실종자들이 12명 정도가 있는데 처음엔 이번이야 말로 잊지말고 냄비근성을 보이지 말자 해놓고선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609n15256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한달만에 시작하지 않나,

월드컵이라고 기대안한다 해놓고선 벌써 들썩들썩 거리지 않나

기사에선 세월호 기사도 사라져가고....

이래선 되겠습니까?

물론 평생 슬퍼하냐? 이러면 할말 없지만, 잊지말고 적어도 국가 보수10년의 실패로인해

발생한 규제완화로 인한 세월호 참사 이기에 정부를 심판하고, 실종자들 다 찾을떄까지는

축제든 머든 즐기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대학생들 축제도 안한마당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1. 다음 아고라에 올려서 월드컵경기는 보고, 촛불시위로 바로 이어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2. 3년동안 검은옷을 입어 아이들에게 속죄의 마음을 가지거나, 최소 실종자 찾을떄까지 검은색옷으로 통일 (법규정)

3. 12시부터 1시까지 본인 종교에 맞춰 애도기간 15분 인증제도

4. 단원고 고3 학생들은 수능공부를 못했으니 국립대학 시립대학에 (서울대, 서울시립등 ) 지원시

    +플러스 점수 부여

5. 세금 감면 4년 (박근혜정부기간동안)

6. 국가유공자 지정 및 현충원 으로가고

7. 마지막으로 배상금 1명당 10억으로 해야합니다

이상 아침에 개소리해봤습니다 어그로

 축구도 지고있고 꿀꿀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