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게에..고마운 부인이란 훈훈한글에도..댓글전이 붙어서 많은 사람들 경험자들 생각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소위 김치녀라는 사람들 얼마나 만나 보셨나요????
비율은 어느정도 였나요????
제가 김치녀라고 느낀 사람은 딱 한번밖에 없었는데..
지금 와이프도 전혀 거리가 멀고.. 제가 걍 운이 좋았던 건가요?????
실제 김치녀란 사람들이 주위에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