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고차를 살때는 사고유무를 꼭 확인 해야합니다.

사고가 있었던 차를 수리해서 판다면 그만큼 시세보다 저렴하겟지만 완벽하게 수리됫다고 해도 불안하지요...

그래서 가급적 사고가 없엇던 차를 구매하는것이 제일 좋고 차선으로 사고가 났더라도 경미한 단순 접촉사고

정도가 차선이 되겟습니다....

사고의 경중 여부는 카히스토리 사이트에서 보험 수리 금액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문짝 찌그러짐, 범퍼 단순 탈부착 정도는 차종에 따라 다르겟지만 국산차 중형급이면 몇십만원~ 이백만원쯤 

이정도 지불된 사고는 운행에 크게 지장 없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발생된 날짜가 아주 오래전 최소 1년이전이고 수리후 그동안 계속 운행 했다면 운행에 지장없다

고 보시면 됩니다. 수리한지 오래됫고 계속 운행해왓다면 그동안 이상증상 없이 운행햇다는뜻이 되므로 수리

금액이 조금 많다 하더라도 수리한지 오래됫다면 당장 운행에 지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 다쳐서 지급된 보험금은 차와는 상관 없으니 신경 덜 쓰셔도 됩니다.

중고차 구매전 차량 번호를 물어보시고 카히스토리 http://www.carhistory.co.kr/ 이곳에서 차넘버로 

사고 이력 조회부터 하시는것이 첫 걸음입니다.

2. 자 이제 그다음 단계 준 전문가 단계로 들어가겠습니다.

마음에 드는 차를 고르셧고 차넘버로 사고 유무를 가려내고 적당한 차를 고르셧다면 가격이 정당한가하는 문제

에 당면합니다..중고차 가격 즉 시세는 얼마인가? 내가 사고자 하는 차량의 가격은 적정한가 이것을 구분하는것

이 준전문가 단계 입니다. 여기에 탁월한 눈을 가지고 잇다면 다음 전문가 단계에서 차를 사고 팔수도 잇습니다.

차시세는 중고차를 사는 시세와 파는 시세가 잇습니다.

사는 시세는 소비자냐 판매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겟지요...

판매자라면 저렴하게 구매해서 수리비+ 보관비+보험 등등을 따져야 하기 때문에 구매시 단가가 그냥 단순

소비자보다는 저렴해야 이윤을 남길수 있기 때문에 더 싸게 구매하려 합니다.

내가 사서 수리해서 팔겟다 또는 더 저렴하게 구매하겟다면 자동차 공매 사이트 http://www.automart.co.kr/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경매 완료된 가격을 보시면 매매상에서 어느정도 가격에 구매를 하는지 알수 잇습니다.

주의 할점은 차의 성능 확인서를 보시고 중급 이상이 대부분인 차를 고르시고 보관소에 직접가서 확인이 필수

그치만 차를 잘모르는 초보자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일 편한 방법은 네이버 중고 나라http://cafe.naver.com/joonggonara 에서 차량 검색을 통해 자동차 판매 딜러

가 내놓은 차량과 개인이 직접 타다가 내놓은 차량의 게시물을 구분해서 찿아내는 눈이 필요한데 한달 정도 

반복해서 보다보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껍니다.

그러면 원하는 차량의 보통 매물 가격 즉 시세가 어느 정도이고 터무니 없이 싼거는 낚시 게시물...없는 차인데

싸게 파는척 유인해서 막상 가면 다른 비싼차를 파는 사기꾼 딜러가 올린 게시물을 가려내는 눈이 생깁니다.

이렇게 괜찮은 차를 사기 위해서는 약 한달정도 여러가지 매물을 눈여겨 보는 수고를 하다보면 괜찮은 중고차를

직거래로 개인에게 사면 수리하지 않고 탈수 있는 괜찮은 중고차를 고를수 있게 됩니다.

좋은 중고차를 찿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