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제가 키랑 몸무게가175 / 59 이렇게 되는데요.
팔이 길고 다리도 적당히 긴편입니다.
여자들 보다는 남자들한테 말랐다는 말을 종종 듣는 편이구요.
슬림해서 그런지 제 키보다 커보인다는 말을 듣습니다.
여기서 궁굼한게 저 정도면 많이 마른건가요? 여자들은 마른남자 어떻게 생각할지 궁굼하네요.
아.그리고 혹시 저처럼 말랐었는데 운동이나 어떤 식이요법을 통해서 살찌우신분들 계신가요?
하나더더..남자들이 여자 몸매를 보듯이 여자들도 운동한 올록볼록한 남자 몸을 더욱더 선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