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게시판 눈팅하니까
이제 놓아주겠다는 둥....
고3의 힘든 시절을 함께했다는 둥..
템을 다 질렀다는 둥.. 글 많네요.. ㅋㅋㅋㅋ
이해가 안 되는 거 같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쫌 짠한.. ㅋㅋ
제 친구도 방금까지 매드온라인 같이 하다가 제가 얘기꺼내니까
충격 먹었다고 나중에 하자네요.. -,.-...
어쩐지 태연 얘길 자주 한다 싶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