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강력한 투자력 10점

              국민들의 관심 10점

              백인들의 천부적 피지컬 10점

아프리카 축구: 강력한 투자력 5점

                     국민들의 관심 9점

                      흑인들의 천부적 피지컬 10점

남미 축구: 강력한 투자력 6점

               국민들의 관심 10점

               혼혈들의 천부적 피지컬 9점

아시아 축구: 강력한 투자력 7점

                  국민들의 관심 8점

                  동양인의 천부적 피지컬 7점

제 생각엔 우리나라나 일본같은 경우 솔직히 관심도 많고 투자도 많이하고 과학적인 기반으로 이제 어느 정도 축구역사도

자리 잡을 때가 된 나라들인데 유독 축구에서 맥을 못추는거 보면 이건 동양인의 한계라고 볼 수 있네요..중국같은경우

어지간한 운동 다 잡고 있는데 축구에서만 맥을 못추고.....아시아 국가중 투자나 관심이 많은 나라가 그래도 한중일인데

솔직히 못사는 동유럽 국가만도 못한 실력들이고 정말 축구에 투자가 많이 들어가기 힘든 남미 국가보다 한중일이

축구 못하는건 사실인듯 합니다...(파라과이 우루과이 칠레 등등 )

남미 못사는 국가랑 동남아 못사는 국가랑 비교하면 딱 아시안 피지컬을 알 수 있네요...

남미 못사는 국가들도 동남아 못사는 국가 처럼(방글라데시, 베트남 등등) 축구는 좋아해서 흙밭에서 다 떨어진

축구공 차고 자라나서 지금 국대가 된 선수들이 많은데...(심지어 유럽에서는 포루투갈 같은 나라도 빈민가 출신 국대 많음)

동남아에선 축구 천재들이 안나오고 남미에서는 나오고.....

아무래도 동양인은 축구 말고 양궁,피겨, 탁구, 야구 등등 좀 기술적인 부분을 요하는 운동이 맞나봐요....몸으로 떼우는

육상 및 그외의 구기 종목 운동들을 다들 못하니.... 

차라리 우리나라가 못살아서 빈민가에서 볼차던 애들이 국대가 되는게 어떻게 보면 더 나을 수 도....지금은 배가 불러서

학연으로 축구하니 참....

여튼....우리나라가 못하는게 동양인의 한계 라고 보면 됩니다...그래도 아시아에선 한국인이 피지컬이 제일 좋은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