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장은 아무리생각해도 옹호할수 없습니다

AAfull 작성일 14.06.28 1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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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살인까지 가지전에 해결할수 있는 방법 많습니다
소원수리랑 중대장 하다못해 대대장에게 말해야죠
안되면 국방부장관한테 찔러요

임병장이 돌1아이짓을 해서 왕따를 당한거라면..
이등병이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도 아니고
병장이면 왠만큼 다 알만한사람이 살인을 할정도로 바보일까요?

 

행보관 혹은 군의관 면담을 통해서라도


타부대로 전출 혹은
정신병으로 입원이라도 시켜줬을 겁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관심병사들은
꿀빨고 싶거나 자기한테 피해오는 일을 극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소원수리나 기타 도움을 요청했을 떄 자기한테
오는 피해가 더 크다고 생각해서
병장이나 되는 사람이 소원수리할생각 못하고


자기가 한짓이 더크다면
혹은 부대원들한테서 나올 말들이
더 무서운게 있다면
소원수리 하기 두렵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그냥 살인해버린것 아닐까요?
이미 죽은사람이 말을 할순 없으니까요..

어떻게든 살인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성폭행이나 자식 죽인 살인범을 죽인 아버지는
응원은 받겟지만 죄는 그대로 물죠

임병장 또한 살인을하고
잘못을 알았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자기머리에
총을 쐇을겁니다.


근대 '도망'갔어요 .. 총을들고;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줫죠 ㅋㅋ
그먼거리를 총들고 290발?맞나요
탄창과 함꼐 이동...

소대장까지 쐇던걸 보면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은 왕따나 괴롭힘이 이유라도

언제든 군시스템이나 혹은

외부전화로 국방부장관등에게

언제든 살인전에 해결할수 있는 고리는 있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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