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정도 카톡으로 알고 지내는 프랑스 여자아이가 있는데.
제 인생이 너무 한심해서 남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프랑스어를
배울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도 적극적으로 도와 준다고 하네요.
영어 인강 보시는 분도 그 곳을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왠만한 외국어 인강 사이트도 제2외국어를 가르치더군요.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여자 아이인데 서로 욕 도하고 놀리고 서로의
문화도 공유하고 재미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해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짱공 형님들의 의리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