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파 이야기인데
주인공 이름이 청 자가 들어가는거 같고요
사부는 문파에서 실력은 없지만 색다른 방식으로 제자를 가르칩니다.
생각이 잘 안나네요 그러다가 무슨 벌을 받아 굴속에 갇히고 10년이가 뒤에 나오지만
어린 10살인가 그모습 그대로 생활하게 됩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이 이야기뿐인데 아시는분 안계실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