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같은경우 8달러 정도나 이상인데..
우리나란 너무 싼듯합니다.. 2500-2700 원 몇년째 비슷한 가격입니다. 칠년전에 군대있을때 심부름으로 이가격 기억남..
별차이 없엇음..
물론 한달로 지출하게되면 10만원 이상 하겠죠..
전 비흡연자라서인지 담배를 싫어해서 그런지 몰라도 좀 흥분해서 하지말아주셧으면 합니다.
정말 말로는 생각처럼 쉬운데 왜 올리지 못하는 건가요?
담배가격을 8천원올리면 대부분 사람들이 금연 하려고 할테고 초반엔 불만들이 많겠죠..?
8천원은 아니더라도 5천원으로 올렸으면 합니다.
하지만 반의사로 끊게 될텐데요 담배값이 싸니깐 구멍가게가서 청소년도 싸게싸게 사고..
요즘 여자들도 많이 피고.. 좀 담배피는 여자가 많아지는건 안타깝네요..
노인들은 더더욱 안펴야는데 가격이 착하니깐 쭉쭉 펴주시네요..
문제가 많습니다. 암발병률도 높아지는데 나라에선 두얼굴입니다 피지말라고 하면서 암묵적으로 팔고있다는게..
나라에서 세금없다고 ㅈㄹ하는거 세수올라갈테고..
그세금으로 못먹고 못배우는 사람들에게 복지쪽으로 정확하게 돌아간다면 정말 인상은 좋은일인데
왜 몇년째 가격이 비슷한지 모르겠네요.
흡연자리 를 줄이는 방편도 좋지만.. 특히 강남역 9번출구옆에서 뻐금뻐금 피는 사람들 보면..
지저분하다고 생각 되요
환경미화 비용으로도 많은 돈이 들어가는데도 말이죠..
여러분은 담배가 5천원으로 올라가면 끊을 생각이 있으신가요?
또한 가격 오르지만 똑바로 복지쪽으로 돌아간다면 찬성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