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0살입니다.
어릴적 저는 우등상한번 받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선행상은 매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선행상을 받고 어머님께 드릴때, 어머니는 말없이 머리를 쓰다드며 주셨습니다.
. 참 기분이 좋았는데..
한번은 주위 아주머니께서 축하해주시면서 "지금은 착하니 참 좋은데, 커서는 착하면 안되!"라고 말하셨죠.
그때 어린저는 어? 이게 무슨말이지? 했습니다.
근데 현재는 그때 그 아주머니께서 해주신말이 무슨의미인지 점점 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속상합니다. 착해지면 안된다는 말 ........
이세상은 착하면 바보로아는 이세상이 싫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