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사실을 알고나니..
히틀러나 유태인이나 다를게 없다라는게 느껴짐..
그나마 히틀러가 역사에서 독재자 이미지로 비추어졋는데 알고보니
역사는 승리자의 시점으로 쓰여지는것이라서인지..
유태인 학살때문에 그렇지 독일자국민들이 피해를 봣기에 충분히 그랫을껏이라는 다른시각...
나라없는 서러움에 분노가 강해서인지..
죄없는 팔레스타인 아이와 민간인들을 학살시킴 하는짓은 일제시대 강점기 시대 때
일본놈들이랑 하는짓은 하나도 다를것없이 똑같음,.
유태인들은 더웃긴건 성경에 의하여 믿는 유대교, 기독교인들인데..
대충 유대교가 기독교랑 파생되어 나온건지 몰라도..
만인들을 사랑하며 그런 평화주의적인 종교인데..
그 사람들 자체들이 모순임.. 어쩌면 그들이 모순자체를 인정하겠다는 것인지..?
어쩌면 지금의 개독들이 생겨난건지.. 종교가 변질된 건지 이해안감.
첫번째 기독교나 모든 종교는 믿을게 못된다라는 것을 알게되네요..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교회나갓는데..
성지인 그곳에서 내전이나 일으키고 욕심으로 가득채워져서 모든지 신의 이름이란 미명하에 악질을 떠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