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로 집 옆에서 너무도 충격적인 사고가 있었습니다.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는 와중에 충격적인 문자가 오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생전 처음으로 선거 홍보 문자에 답문을 해줬습니다.
변명이라고 하는 게 참 비겁하더라구요..
저도 그 시간에 그 현장에 있었고, 제가 못 본 걸 수도 있지만
그 후보는 그 현장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치가 뭔지...선거가 뭔지...사람 답답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