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성추행 당했다고해서
동영상 봤는데
접촉이 두번 있으나
거의뭐 톡건들고 남자도 놀라서 바로 띠는정도..
설명보니까 수지서있던 공간이 워낙좁아서
혹시나 넘어질까봐 잡아주기위해 옆에있었다는데
잡아줄려는 제스쳐도 보였고
논란이 될게 전혀 없었음
뭐 눈이 허벅지를봤네
표정이 음흉하네는 지꼴리는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고
그냥 사건 자체만 봤을땐
접속이 워낙 살짝 건들고 떼는정도라 뭐 느끼고 말고 할 접촉도 아니었고
수천명이 밑에서 카메라가 수십대있는데
거기서 성추행 할정도로 바보같아 보이지도 않아보이고 (무명이지만 직업이 행사보는놈인데 밥줄끊기는데;)
만약 좀 못생긴 여자나
개그우먼이 이정도 접촉에 성추행이니 마니 하면
남자들 대부분 미친 김치x 이라고 할텐데
수지니까 남자들도 성추행이라고 몰고가는것도 개웃기고 ㅎㅎ
수지나 jyp에서도
남자쪽 회사에서도
별일아니라고하는데 왜 엄한인간들이 더설레발 치는지..
저정도 접촉이 성추행이면 이세상에 성추행 한두번 안해본 남자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