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스파크 LT 가 있습니다 12년식 새차였고요
몇일전 안산 아는형집에 놀러 가게 됐어요
술을 먹어서 올때는 대리분이 운전하셨는데 뒷자석엔 건장한 남자 둘 앞에는 호리한 나 대리분도 보통체격이셨고요 궁금한게 고속도로에서 에어컨도 세게 틀었었는데 엄청 밟으시더군요 앞에서 보는데 식겁했습니다 차엔진도 폭발할거 같았고요
얼마나 달렸을까 대리분이 이제 차 좀 잘나가네요
무슨말이지? 생각을 해보니 고속도로에서 한번 뚫어줘야 한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요
보통 그렇게 해줘야 맞는건가요? 전 120이상 밟은적이 없어서요 차도 너무 힘들어 하길래요